언제인가, 역밸에서 일본어 위키, 이순신 항목때문에 한동안 말이 많았었는데요.
얼마전 제가 일본어 위키, 츠지마노쿠니 항목을 읽다가, 대마도 정벌, 기해동정에 관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일본어 위키 전문
戦況は対馬側の反撃により膠着し、損害の大きくなった朝鮮側は対馬側の和平提案を受け入れ7月3日に巨済島へ全面撤退した。朝鮮側の被害は日本の資料では死傷者2500以上、『世宗実録』では6月29日の記録では死者百数十人、7月10日の記録では180人とされている。しかし総数の1%程度の被害で和平を受け入れるとは考えにくく、敗戦と自ら明記していることからも、実際の被害はもっと多かったと思われる。
번역기와 되도않은 사전으로 한 번역문츠지마 측의 반격에 의해 피해를 입은 조선 측은 츠지마 측의 평화제안을 받아드려 7월 3일에 거제도로전면 철수했다. 조선 측 피해는 일본 측 자료에 의하면 사상자 2500이상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세종 실록 6월 29일 기록에 따르면 사망자 백 수십명, 7월 10일 기록에는 180명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총수의 1% 피해만으로 평화를 받아 들였다고는 볼 수 없으며, 스스로 패전을 기록한 것으로 보아, 실제 피해는 더 많았다고 여겨진다.
흠, 위키 항목에서 나오는 표에서는 더욱 2500이라는 숫자를 강조해냅니다.
| 応永の外寇(己亥東征) | |
|---|---|
| 戦争:応永の外寇(己亥東征) | |
| 年月日:1419年6月20日-1419年7月3日 | |
| 場所:対馬 | |
| 結果:対馬軍の勝利、朝鮮軍は撤退。 | |
| 交戦勢力 | |
| 李氏朝鮮 | |
| 指揮官 | |
| 世宗 李従茂 | |
| 戦力 | |
| 800人 | 17,285人 |
| 損害 | |
| 20人戦死 | 2,500人戦死 |
그저 학교에서 가르친 국사와 세계사 정도의 지식 밖에 지니지 못한 저로서는, 세종 재위 당시 상왕 태종이 계획했다고만, 대마도 정벌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다. 기껏 이종무 라는 이름 밖에 기억하지 못하구요. 그런데 일본어 위키 항목에 따르자면, 한국 측은 정규군 1만명을 동원해 일본 지방정권을 공격했으나, 2000여명의 피해를 입고 도망갔다는 이야기가 되며, 일본 병사 한명을 죽이기 위해서 한국 병사 100명이 소모되었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ㅡㅅㅡ;;; 아무리 과거라지만, 이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원정간 한국 병사들은 허수아비들이었나. ㅡㅅㅡ;;;
같은 항목, 한국어 위키와 영어 위키는 조선 측 피해를 180명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나마 이게 믿을만하지만,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찾아본다고, 세종실록을 뒤졌으나, 뭔소린지 한개도 모르겠더군요.ㅡㅅㅡ;;;
역사 전공도 아닌데다가, 1차 사료 한번도 구경도 하지 못한 저로서는 이것을 어떻게 받아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역시 왜곡인가요?
일본어 위키 기해동정 항목
http://ja.wikipedia.org/wiki/%E5%B7%B1%E4%BA%A5%E6%9D%B1%E5%BE%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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